일본, 파리에서 활동중인 아츠시타니구치


그만의 감성을 가진 플라워 워크샵이 예술의전당 프라그랑스 샵에서 이루어졌습니다


이번 워크샵은 프라이빗하게 소수의 정원으로만 진행되었습니다